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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킹 아저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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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나겸 등록일 13.11.28 조회수 155
마틴루터킹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탄부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송나겸이라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많이 들어 본 마틴루터킹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저씨가 말하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앨라배마의 흑인 소년 소년들이 백인 소년 소녀들과 형제자매 처럼 손을 맞잡을 날이 끝내 오리라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말이 인상적 이였어요. 그리고 1955년 12월 말에 기억 나시나요? 이 일은 버스에서 어느 곳이 나 탈수있게 된 일이예요. 흑인들은 381일 동안이나 걸어 가는 것은 힘이 들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걸어 다녔어요. 만약 제가 아저씨 였다면 저는 용기가 없어 그 일조차도 못했을 꺼예요. 하지만 지금은 아저씨 덕분에 용기란 무엇인지도 알고 사랑도 무엇인지를 더욱 잘 깨달았어요. 또 주먹으로 싸우지말고대화로 싸워라는 것. 아저씨가 없었으면 분명 지금 까지도 차별과 'white only'라는 글씨도 있겟죠. 아저씨는 정말 위대해요. 저도 꼭 아저씨 처럼 인류에게 애정을 주어 노벨상을 받고 싶네요. 아저씨는 슈퍼맨 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라들과 함께 행진하고 대화아고 찬송마고 가도하여서 하느님이 그것을 알고 도와 주신것이 아닐까요? 아저씨 그리고 지금 2013년도에는 차별없고 평등해요. 아젔는 하늘에서 웃고 계실 것이라고 예상 해요 아저씨 감사해요~

2013.11.28

송나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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