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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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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등록일 13.11.28 조회수 148
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자주 그리는데 나처럼 그림그리기를 좋아 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서 보았다. 아름은 월트 디즈니라고 하였다. 월트 디즈니는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하였다고 한다. 힘들었을 것 같다. 디즈니는 땅에 그림을 그리곤 하였는데 그것이 종이가 아닌 땅에서 그리는 것을 보니 왠지 불쌍하였다 가난한 디즈니에 사정을 알것 같았다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에 사람을 넣은것은 나도 놀랐다 디즈니는 기발한 상상력과 생각을 가진것 같다 디즈니가 기차에 타다가 쥐를 뛰어다니는 한 아이에 이름을 붙여서 미키마우스를 만들어낸 것은 기발하였다 또 만화에 소리를 넣은 것은 그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웠을 텐데 성공해낸 디즈니가 대단하였다 다음으로 만화에 색깔을 입힌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대부분의 만화 같은 것 들이 흑백이었으니 디즈니의 만화를 본 사람들은 신선한 충격한 왔을 것이다 나도 디즈니의 만화를 보고 싶다 백설공주라는 것을 제작 하였을때 170만 달러 넘게 들었다도 하였다 디즈니 니까 이 만화를 제작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놀이공원을 만들자고 하였을 때에는 직원들 처럼 나도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디즈니 랜드가 완공 되었을때 에는 초기에는 놀이기구가 망가지고 대기 시간은 매우 길었으며 물 부족.정전.가스 노출 사고 등 갖갖이 사고가 터졌다 그것을 보니 내 마음도 썩 편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다시 보수하고 성공하였을 때는 나도 날아갈 것 같았다 디즈니는 폐암 선고를 받고 1966년에 돌아가 셨다고 한다 디즈니는 내 가슴 속에 남은 최고의 그림쟁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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