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는 햄스터 엄마예요.
좋아요:0
작성자 이재선 등록일 14.05.13 조회수 132

준호가 학교에서 햄스터를 가지고 왔는데 열매가 준호의 햄스터를 갖고 싶어서 삼촌이 여행가서 사온 코알라인형이랑 햄스터를 서로 바꿔가졌다.열매가 빨리 뛰어가면 햄스터가 어지러울 까봐 천천히 집에 갔다.

열매엄마께서 동물을 싫어하셔서 하루만 햄스터를 키워주고 그다음날은 다시 준호한테 갖다 주라고 하셨다.그래서 열매는 햄스터를 방에 나두고 나갔다.열매가 나가는 사이 동생 이삭이 햄스터르 젓가락으로 괴롭혔다.

열매가 다시 방에 들어와 보니까 햄스터가 왠지 어딘가 아픈 것같았다.그래서 엄마께서 햄스터의 이마를 만져보니까 뜨거웠다.그래서 삼촌께서 오셔서 아픈 햄스터를 가져가시고 다른 햄스터랑 집을 주셨다.그래서 열매는 기분이 좋은것같았다.그래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지구를 위하여 한 시간 불을 끕시다.
다음글 우액!촌뜨기가 회장이래!?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