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한치못
좋아요:0
작성자 심은실 등록일 14.05.23 조회수 128

옛날, 어느 마을에서 가뭄이 들어서 물이 부족했다. 그래서 저수지를 만들려고 하였지만 저수지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것이어서 어려웠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저수지를 만들자리에 막대기를 꽂았다. 그래서 여기를 지나갈 때마다 한치씩만 땅을 파고 가자고 하여서 큰 저수지를 만들게 되었다. 사람이 혼자서 큰일을 하기는 힘들다. 우리도 함께 하는 지혜를 발휘 하여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도록  노력합시다.

이전글 지혜롭게 해결하자
다음글 우리말과 외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