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는 장애를 극복한 멋진 사람이다. 근데 우리가 더 중요하게 알아야 할 건 헬렌켈러는 사회 운동가라는 것이다. 헬렌켈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하였던 헬렌켈러의 진짜 삶은 일곱 살 때 특수교사인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면서 비로소 시작됐다.

설리번 선생님에게 수화를 배우고 교육을 받았다.

그러면서 헬렌켈러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헬렌켈러가 어른이 되자 사회 운동가에 참여하게 되었다.당시 미국의 노동 현실을 고발하고 근로자들의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활발한 주장과 활동을 펄쳣다. 그뿐만 아니라 인종 하별과 전쟁 참여를 비판하는 사회 운동가가 되었다.

우리는 헬렌켈러를 존경하고 기억하여야 하는 유명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