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비밀이야 를 읽고
좋아요:0
작성자 전혜교 등록일 14.06.30 조회수 159

최이슬이라는 여자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가 전학을 간다고 친구에게 들어서 그 아이에게

선물을주기위해 자신의 물건을 팔거나 과자를 팔아서 돈을 모아서 그 아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전학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선물을 주는데신 편지를 주고 받았다.최이슬이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에 자신도 너를 좋아한다고 해서 최이슬과 그 남자아이는 좀 더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내가만약 최이슬 이라면 선물은 구매해서 주지않고 직접 만들어서 줄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정성들여서 만든 것 을 주면 그 남자아이가 더기뻐할것 같고 남자아이의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될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남자아이 였다면 이슬이에게 편지를 보낼때 그림도 그려 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림까지 그리면 이슬이가 더 좋아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전글 동백꽃을 읽고
다음글 마리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