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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점 반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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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별 등록일 14.09.22 조회수 130

아이가 귀엽게 생겼고, 시간을 물어보고 잊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 속의 그림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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