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빠가 지어준 약
좋아요:0
작성자 홍윤경 등록일 15.06.12 조회수 107

이 이야기는 한아이가 있는데, 엄마가 돌아가셨다. 근데 새엄마와 새동생이 왔는데,

한아이는 동생을 많이 귀찬개 했다. 근데 동생이 아파가서 오빠가 지어준 약을먹고,

다 나아서 오빠하고 행복하개 살았다.



이전글 멋진 여우씨
다음글 못된 공주와 착한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