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한아이가 있는데, 엄마가 돌아가셨다. 근데 새엄마와 새동생이 왔는데,
한아이는 동생을 많이 귀찬개 했다. 근데 동생이 아파가서 오빠가 지어준 약을먹고,
다 나아서 오빠하고 행복하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