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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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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강현 등록일 16.10.21 조회수 246

엄마까투리는 아기새를 많이났다. 하지만 아빠는 떠났다. 그래서 엄마 혼자 아기를 키웠다. 그런데 갑자기 산에 등산에 오르던 사람들이 라면을 먹다가 불이났다. 그래서 엄마까투리는 아기새를 지킬려고 빨리 둥지에 갔다. 하지만 아기새들은 무사히 안전했다. 하지만 불이 둥지있는데로 가까이 왔다. 그래서 엄마까투리는 빨리 아기들과 도망쳤다. 그런데 양쪽에서 불이왔다. 그래서 엄마까투리는 당황에서 빨리 아기새들을 엄마까투리 품에 꺼 안았다. 그리고 엄마까투리한테 불이 붓었다. 그리고 몇분이 되자, 엄마까투리는 죽었고, 아기들만 살았다. 그래서 이 장면이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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