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봐. 내 고구마는 정말 크다"

  "내 고구마는 아기 고구마예요. 까르르~~~"

  우리 학교 전교생들이 학교 뒷산 텃밭에서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는 장면이  중부매일에 보도되었습니다.

선후배 육남매가 함께 고구마를 심고, 가꾸고, 수학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농삿일을 하는 부모님들의 노고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특히 우리들이 정성으로 가꾸어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나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언론보도 내용은 

우리학교홈페이지/ 학교소개/ 언론홍보에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