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날 행사에 참여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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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나겸 | 등록일 | 13.04.19 | 조회수 | 146 |
1교시에 해오름반에 가서 30분 동안 '그날' 이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동영상의 주인공은 태호 태호는 나와 같은 학년이다. 태호는 팔이 없다. 더구나 소년원이 있다. 태호는 한달에 2번씩 사진기를 들고 야외로 나가서 시진을 찍는다 팔이 없어서 발로 리모컨을 누르면 사진을 찍는 것으로 한다. 나는 무슨 사진을 찍냐고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3000장을 찍으면서 능력이 발휘 됬느지 정말 사진사 처럼 잘 찍었다. 나도 그렇게는 잘 못찍는데... 태호는 요리사가 꿈이라고 했다가 꿈을 바꾸어서 작곡가가 된다고햇다. 지금 까지 3곡을 작곡해싸다. 나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작곡을 하다니!! 정말 최고다. 나는 그동영상을 보고 강동을 햇다. 그것이 끝나고 밖에 전시한 전시물을 보고 '친구와 함께 놀자' 라는 퀴즈도 햇다. 선착순이였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했지만 3명안에 못들어와서 상품은 못 받았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퀴즈시간은 좋은시간인것 같았다. 이런 많은 체험들을 하고나니 우리반에 있는 동철이를 많이 도와 주어야겠다. 쟁애인에날 해사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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