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참여하였다. 1교시부터 동영상을 특수학급교실에서 보았다. 거기서 유태호의 "그날"을 보았다. 유태호는 팔이 없지만 자기가 하려고 노력을 한다. 장애인인데도 음악, 작곡, 사진찍기를 하였다. 장애인은 우리와 갔은 사람이고 똑같다. 그저 몸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애인을 이해하고 잘 대하여 주여야 한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장애인의 날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인데 미리하였다. 그리고 장애인을 존중해야하고 도와줄게 많아서 도와 주어야 한다. 나는 "그날"을 보고 감동하였다. 승가원 천사들은 장애인이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1년동안 사진을 찍은것을 전시하였을 때 사람들이 전문가 수준이라고 하면서 칭찬도 하였다. 그리고 태호는 싸인도 하였다. 태호는 혼자 할수 있는 일은 자기가 혼자서 하도록 노력한다. 태호는 언젠가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할 것이며 위대해 질수도 있다. 헬렌켈러나 스티븐 호킹처럼 해 질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면 않된다. 태호는 여러가지 도움을 받긴 하지만 자기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 태호는 본받아야 한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을 존중해 주어야 하는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의미있게 보내야 하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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