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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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인규 | 등록일 | 13.06.17 | 조회수 | 98 |
나는 보은문화예술관에 가서 뮤지컬을 보았다. 제목은 춤추는 브레멘 음악대이다. 거기서 호비가 당나귀, 멍이, 삐돌이, 야옹이를 만나서 브레멘 음악대를 만들었다. 당나귀, 멍이, 삐돌이, 야옹이는 모두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 다. 각자 특기가 있었다. 당나귀는 말굽으로 땅을 치며 박자를 맞추고 멍이는 비보이 댄수로 춤을 추었고 야옹이는 발레를 하였다. 그리고 삐돌이는 풍차를 하였다. 모두 멋있었다. 호비는 브레멘 음악대장인데 동물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그중에서 멍이의 비보이 댄스와 말굽이 멋있었다. 왜냐하면 말굽은 소리가 좋고, 비보이 댄스는 춤자체가 멋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뮤지컬을 보고서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마지막에는 강도를 쫓아내고 강도집을 자기집으로 하고나서 음악을 한 것이 멋었엇다. 나도 우울할 때 못하지만 노래를 해야겠다. 오늘 뮤지컬은 정말 재미있었고, 마지막 단체 사신을 마음에 남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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