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1교시가 끝나고 보은 문화 예술 회관으로 춤추는 브레멘 음악대 뮤지컬을 보러 갔다. 처음에 호비라는 사람이 나와서 브레멘 음악대를 소개 하였다. 그리고 버려진 당나귀가 노래를 부르고 호비가 같이 브레멘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 뒤로 강아지인 멍이와 고양이인 야옹이와 닭인 삐돌이도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당나귀,멍이,야옹이,삐돌이는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동물들 이었다.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이상한 것 같다. 당나귀는 늙고 힘이없다고 버림 받았고 멍이는 늙었다고 버림 받았고 야옹이는 주인 집에 다른 고양이가 오기 시작하면서 버럼 받았고 삐돌이는 주인이 자기를 잡아 먹는 다고 해서 도망나온 것 이다 이런 동물들을 호비가 브레멘 음악대로 만들었고 브레멘으로 가는데 창고를 발견하여서 그냥 거기에서 음악대를 하자고 했다. 거기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잘 하는것 같았다. 나는 삐돌이와 멍이가 춤을 춘 것이 가장 기억에남는다 멍이와 삐돌이는 정말 춤을 잘 춘다 뮤지컬은 정말 좋은거 같고 다음에 또와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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