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은 문화예수회관에서 뮤지컬을 봤다. 제목은 춤추는 브레멘 음악대이다. 나는 책으로 이미 봤었다. 등장인물은 브레멘 음악대장과 당나귀, 사냥개, 고양이, 닭이 나온다. 당나귀는 사냥개는 열심히 살다가 주인님이 늙고 힘없다고 팔거나 벌릴때 몰레 도망처온 동물이다. 불쌍하다. 고양이와 닭도 같은 이유로 나와서 브레멘 음악대장을 만나서 제 2의 삶을 살게된다. 당나귀는 용감하고 사냥개와 갉은 비보이처럼 춤을 춘다. 나는 사냥개가 춤을 출대가 멋있었다. 이유는 비보이처럼 춤을 추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양이는 발레를 잘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음악대가 바로 춤추는 브레멘 음악대이다. 그리고 여행을 게속하다가 배가 고파서 숲에있는 창고에 갔는데 거기에 도둑들이 있었다. 그래서 동물들과 음악대장은 귀신놀이를해서 도둑을 쫓아냈다. 그래서 먹을 것을 많이 먹고 동물들이 여기를 제 2의 고향이라고 정하고 착고에서 살았다. 나는 이 뮤지컬을 보면서 재미있었고 뮤지컬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무대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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