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을 관람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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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예림 | 등록일 | 13.06.17 | 조회수 | 113 |
오늘은 브레맨 음악대를 갔다. 음악대에 가서 뮤지컬 할 때 까지 기다렸다. 조금 놀고 있으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10시에 브레멘 음악대가 시작했다. 등장인물은 호비, 당나귀, 멍이, 야옹이, 삐돌이였다. 호비가 동화나라를 가고 있었다. 그런데 당나귀가 "어떡하지?"하면서 울고 있었다. 그래서 호비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주인님이 날 팔려고 해. 그래서 도망쳐왔어"라고 말했다. 그 다음엔 멍이를 만났다. 멍이도 도망쳐 왔다. 다음엔 야옹이를 만났다. 야옹이도 도망쳐 나왔다. 다음에는 삐돌이를 만났다. 삐돌이는 도망친것은 아니고 주인이 삐돌이를 잡아먹는다 해서 마지막 노래를 "꼬끼오"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래서 삐돌이를 데리고 브레맨 음악대를 갔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음악대를 가지 않고 음악대를 만들었다. 거기서 멋진 음악을 쳤다. 뮤지컬을 보고 인생은 좋은 것을 깨달았다. 호비랑 당나귀, 멍이, 야옹이, 삐돌이가 행복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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