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뮤지컬을 관람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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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은실 | 등록일 | 13.06.20 | 조회수 | 101 |
오늘 문화예술관에서 브레멘 음악대를 한다고 해서 갔다. 그런데 우리만 초등학생이고 다 유치원이 었다. 거기서 등장인물은 처음으로 나온 미래의 음악대장인 호비가 나오고 그다음 당나귀 그다음 강이 그다음 야옹이 그다음은 삐돌이 였다. 그 이야기는 호비가 동물들을 만나서 브레멘에 가다가 도중에 도둑이 있는 창고에서 맛나게 먹고 브레멘에 안가고 그곳에서 지내게 되는 거다. 나는 호비가 동물들을 대리고 모으는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호비가 동물들을 이끄는 모습이 좋고 가면서 좋은 노래 개인기를 모여주기 때문이다. 뮤지컬을 보고 사진을찍을 때 배우들이 땀을 많이 흘려서 뮤지컬은 어려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동물들이 호비를 만나기 전에는 신새가 비슷해서 불상했다. 그리고 호비가 슬퍼하는 동물들을 잘 이끄러가는 것 갔다. 호비, 당나귀, 멍이, 야옹일, 삐동이가 모이니까 더 좋은 노래가 나오는 것 갔다. 그런데 그 창고에서 살게 되면 먹을 것을 었떴게 구할건지 궁금하다. 그리고 노래를할 때 립싱크를 한것갔다. 그런데 좀 유치한것 갔기도 했다. 다음에도 본다면 다른 이야기로 다시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이끄러 갈수 있도록 나도 본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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