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학교에서 보은에 있는 문화에술관 에서 열리는 브래맨 음악대를 한다고 하여서 학교에서

유치원 만 빼놋고 전교생이 다갔다. 우리는 하교에서 1교시가 끝난후에 갔다. 문화에술관에가서 문앞에서

잠시 줄을서서 기달렸다.   문이 열리자 우리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불이 꺼지고 갑자기

음악이 나오자. 마술사 같은 사람이 나왔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첫 번째로

당나귀 아저씨가 나왔다.  나는 그 당나귀 아저씨가 왜 당나귀 역할을 하였는지 궁금하였다. 나는 아마 당나귀 아저씨가 탭댄스를 잘해서 했나보다.하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두번째로  강아지가 나왔다  나는또 강아지 아저씨가

왜 가아지 역할을 하였는지 궁금하였다. 나는 아마 강아지 아쩌씨가 춤을 잘춰서 그런가 보다 하였다. 그리고 두번째로 닭이 나왔다 닭아저씨가 나왔다. 근데 닭은 춤을 너무너무 잘춰서 나는 완전히 놀랐다. 근데 닭아저씨 가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있어서 나는 기분이 조금 않 좋아졌다. 왜냐하면 닭아저씨는 우리를 놀라게 해주고 신기하게 해주고 신나게 해주려고 춤을 추는데 닭 아저씨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리니 나는 기분이 조금 속상해졌다. 그리고 네번째로 고양이가 나왔다.  근데 고양이는 먹을게 없어서 돌아다니는게 불쌍 하였다. 이 내용은 다 떠돌아다니는 동물을 다 대리고 간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말아야한다라고 용기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