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체험을 가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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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주렬 | 등록일 | 13.06.28 | 조회수 | 119 |
처음에 복지관을 갔다. 나는 장애인들을 많이 보았다. 근데 하지만 장애인들은 불쌍하다. 그렇게 힘들게 복지관에서 무엇을 한다. 나는 장애인들을 보면 뭔가 불쌍해 보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복지관에서 무엇 무엇이 있는지를 봤다. 복지관은 신기한 곳이다. 나도 다음에 한번 복지관에 가서 도와드릴 것이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나는 조용히 책을 골르고 테일즈런너 책을 열심히 읽었다. 근데 애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잘 볼수가 없었다. 테일즈런너 책을 다 읽고 나는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를 읽었다. 그것도 재미있는것 같다. 나는 더 읽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이제 수영장 가자고 해서 나는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입고 씻고 기달렸다가 올라갔다. 수영장이 참 오랜만에 와봐서 좋은것 같다. 처음에 준비운동을 하고 저학년는 놀고 고학년는 체육 선생님이 수영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좀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것 같다. 연습을 하고 시간이 남아서 놀았는데 갑자기 시간 다 됬다면서 나갔다. 그리고 다 씻고 내가 처음으로 나갔다.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왔는데 음료수를 선착순으로 고르라고 해서 나는 맛있는 레몬에이드를 먹었다. 너무 셨다. 그리고 그걸 먹으면서 학교 버스에 탔다. 근데 5학년이 과자를 사와서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학교에 갔는데 너무 피곤해서 졸릴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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