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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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인규 | 등록일 | 13.06.28 | 조회수 | 114 |
| 나는 미술을 하였다. 동철이와 같이하는 미술이었다. 거기서 스텐실이라는 미술을 하였다. 일단 검은색 부분을 잘라서 구멍을 내야 했다. 우리 히어로 팀은 각자 구역을 맡아서 잘랐다. 나는 날개를 잘랐고, 성경이는 얼굴과 끈을 잘랐다. 나겸이는 몸통과 옷을 잘랐다. \승원이는 화살을 잘랐다. 동철이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다리를 잘랐다. 그리고 스펀지로 물감에 뭍혀서 구멍에 색칠하고 색칠한 것을 빼면 모양이 나온다. 정말 멋졌다. 내 작품을 보니까 나는 정말 뿌듯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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