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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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형준 | 등록일 | 13.06.28 | 조회수 | 112 |
| 오늘 미술시간에 그림을 잘라서 찍는 판화를 하였다. 판화를 자르면서 한주렬은 스펀지가지고 장난치면서 지가 3개를 가지려고 하였다. 정말 욕심쟁이였다. 조현빈은 가만히 있고 민수아는 혼자서 조용히 자르고 있었다. 사실 정하기 전 민수아가 앵무새를 하자고 해서 민수아가 앵무새를 자르게 하였다. 그래도 몇분 지나자 전부다 하나 되어서 잘랐다. 다 자르고 찍었는데 신기하였다. 우리 팀에서 민수아가 흑백으로 하였는데 우리 반에서 제일 잘 한 것 같았다. 나도 꽤 잘한 것 같았다. 동철이도 잘했다. 참 재미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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