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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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윤서 | 등록일 | 13.07.29 | 조회수 | 119 |
통합캠프를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어디 가는 줄 알았다.
근데 학교에서 해서 조금 부끄러웠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우리조 이름으로 그림을 만들었다.
그리고 비즈로 목걸이, 팔찌 만들기를 하였다.
오후에는 7개의 서로 다른 놀이를 하였다.
장애체험 놀이는 조금 힘들었다. 그다음에는 보건선생님이 사람을 사리는 공부를 했다. 심폐소생술이라고 하는데
무척 힘들었다. 그리고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마술도 보았다. 주사위 마술, 그림마술, 카드마술이 놀랐다.
그리고 풍선아트에서는 풍선을로 긴 팔을 만들고 솜사탕도 만들어 멌었다.
솜사탕은 예전에 사먹은 것이랑 맛이 똑깥았다.
시간이 없어서 크게 못만들고 작게 만들어 먹었다.
유치원 선생님이 볼에 그림을 그려주었다.
우리모둠은 선물을 받고 집에 갔다.
또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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