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 주는 통합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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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선 | 등록일 | 13.07.29 | 조회수 | 118 |
통합캠프를 하기전에는 정말 기대되었고 무엇을 할까 정말 궁금했다. 나는 통합캠프 활동중에서 마술이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마술이 신기해서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 주기프로그램도 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서원했다. 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즐거웠고 우리 6남매가 활동을 열심히 하여서 선물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장애체험에서는 맹인들의 막대기를 들고 눈을 가리고 걸었을 때 주변이 보이지 않아 힘들었다.
다인이랑 같이 한 조가 되어서 나에게 어느쪽으로 가라고 말해주어서 고마웠다. 장애인들을 보면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동생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장애체험을 하면서 친구들에게 잘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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