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캠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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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현진 | 등록일 | 13.07.29 | 조회수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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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캠프를 하기 전에 나는 빨리 하고 싶었다. 내가 제일 재미있던 프로그램은 세숫대아 빙수 만들기이다. 이유는 맛있는 걸 먹기 때문이다. 또 나는 마술공연를 더 했으면 좋겠다. 6남매끼리 하였는데 6남매 끼리 하니까 더 즐겁고 빨리빨리 하여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니 재밌었다. 헤오름반 예진이와 같이 가주었고 나는 앞으로는 동생들을 잘 돌봐주고 때리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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