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해 체험을 하고... |
|||||
|---|---|---|---|---|---|
| 작성자 | 황인규 | 등록일 | 13.09.12 | 조회수 | 95 |
| 나는 오늘 3교시에 장애 이해 교육을 하였다. 처음에 인사를 하고서 우리는 종이를 받았다. 그리고 거기에다 손을 쓰지말고 입으로 나무를 그리라고 하였다. 입으로 그렸다. 선생님이 잘 그렸다고 하였다. 입으로 다 그리고 선생님이 발로 그리라고 하셨다. 발이 입보다 훨신 어려웠다. 장애인들이 이런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된 아주 좋은 경험이 었다. 지금 한 것은 지체장에인데 몸 한곳이 없거나 않좋은 장애인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 체험을 하고서 장애인을 많이 도와 줘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장애인을 만나면 도와줄수 있는 것을 1가지 썻다. 나는 희망적인 말을 한다고 하였다. 선생님이 잘 생각했다고 하셨다. 나는 뿌듯하였다. 장애 이해 체험은 나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고 좋은 교육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 이전글 | 장애이해 교육을 하고... |
|---|---|
| 다음글 | 장애이해교육을 하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