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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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강현 | 등록일 | 13.09.17 | 조회수 | 90 |
월요일날 전교생이 꽃동네에 갔다. 거기에는 장애인 할아버지랑 할머니들이 많았다. 우리학교 4,5,6언니 오빠들이 바이올린연주를 해드렸다. 그리고 전교생이 할아버지,할머니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그분들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또 보고싶다. 김동철 형아가 노래를 부를때 할머니들이 나와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 최귀동할아버지는 너무너무 착하시다. 그리고 최귀동할아버지는 저녁 때 다른집에서 밥을 얻어서 18명에게 밥을 나누어 주신다. 그래서 최귀동할아버지는 자신의 밥까지 거지에게 주신다. 최귀동할아버지는 쓰러진 아줌마를 거지집에 데러 갔다. 그리고 최귀동할아버지는거지들을 위한 집을 지었다. 어떤 할머니가 말을 했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 안마를 해 드릴 때는 고민이 되었다. 그분들의 얼굴을 보니 좀 이상했다. 하지만 안마를 해드리고 나니 좀 기분이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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