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우리학교 선생님들과전교생이함께 음성에위치한 꽃동네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제일먼저 사랑의연수원 에서 수녀님 말씀을 듣고 동영상도 보았다 그 이야기는 어떤할아버지에 이야기였다 그다음에는 믿음의집으로 가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안마도 해드리고 바이올린연주도하고 김동철오빠가 노래도불렀다 그리고 거기에서 몸이불편해 보이는 언니를 만났다 그언니는 웃는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그 언니의 이름은 오시몬이라는 조금특이한 이름을 가진언니였다  언니와 악수도하였다 그렇게 봉사활동을 마치고 다시 사랑의 연수원으로 가서 장애체험을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하나씩 체험을 했는데 이번에는 3가지를 한꺼번에 체험을했다 시각장애. 청각장애.언어장애라는것을 체험했다 벽을짚고 계속 가야하는데 벽이안보이고 아무것도없어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당황스럽니도하고 답답하기도했다 내가 오늘 한 것은 체험이였지만 이런 장애를 갖고 있는 분은 하루종일 힘들것같았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더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