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꽃동네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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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주렬 | 등록일 | 13.09.17 | 조회수 | 110 |
음성꽃동네 에서 수녀를 만나서 인사법을 배우고 최기봉 할아버지에 대해서 배웠다. 최기봉 할아버지는 밥을 얻고 자기는 않먹고 다른 거지들 한테 양보를 하는게 보기 좋았다. 다보고 장애인이 사는데를 가서 우리가 바이올린을 하고 노래도 부르고,춤도 추고 우리가 어깨를 주물려 드렸다. 그래서 기분이 뿌듯 하였다. 그리고 장애 체험을 하는데 장애인이 되어서 체험을 했는데 힘들었다. 그리고 장애인이들이 눈이 안보이면서 죽을때까지 살아야 되서 뭔가 기분이 별로 였다. 또 청각 장애도 수화를 배워야 되서 힘들거 같다. 우리도 그렇게 체험을 하는데 장애인들은 그렇게 평생을 살아야 되어서 뭔가 불쌍하다. 나도 만약에 사고를 당해서 장애인이 되면 그렇게 살기가 힘들 것이다. 나도 조심해야 겠다. 다음에 또와서 장애인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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