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꽃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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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등록일 | 13.09.17 | 조회수 | 89 | |
음성 곷동네에서 수녀를 만나서 인사하는 법을 배워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사는 생활관가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김동철이 노래를 하면서 우리는 어르신들 어깨를 안마를 해주고 손을 잡고 이름을 물어본다. 그리고 상영실2에 가서 장애인 체험을 하는데 시각장애와, 입을 못 여는 장애, 청각장애를 체험하는데 너무 무서웠고 힘들고 장애인들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숙제중에 내가 안마하면서 악수해서 따뜻한 사람을 찾는데 나는 김 찬성이라는 사람이 제일 따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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