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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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인규 | 등록일 | 13.09.17 | 조회수 | 88 |
음성 꽃동네에 갔다. 거기서 먼저 바이올린을 하고, 춤도 추었다. 동철이가 춤을 출 동안 나는 장애를 입은 분들에게 안마를 해주었다. 나는 먼저 서석구라는 사람을 먼저 안마하였다. 그리고 유한식이라는 할아버지를 안마해 들였다. 기분이 뿌듯 하였다. 나는 최기동 할아버지에 대해서 배우고 동영상을 보았다. 그 할아버지는 거지였다. 하지만 꽃동네에서 거지의 개념은 받을 줄만 알고 줄 주는 모르는 사람을 거지라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거지의 개념을 돈없고 집없고 노숙하고 구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여기와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장애인을 만나면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희망적인 말을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된다. 꽃동네는 아프거나 장애를 입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리고 또 어떤사람은 옷을 32겹 바지를 17겹을 입었다. 거기서 나온 돈 은 엄청 만았다. 720만원이 나왔다. 정말 대단하였다. 꽃동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장애 체험을 하며 좋은 경험을 한것 같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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