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꽃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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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형준 | 등록일 | 13.09.17 | 조회수 | 104 |
꽃동네에 가서 최귀동이라는 멋진 할아버지와 한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들으니 막상 슬펐다.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하러 갔다. 중간에 실수가 약간 있었지만 그래도 잘한 것 같다. 한 할아버지의 손을 주무르고 어깨도 주물렀는제 뼈 밖에 없었다. 할아버지가 불쌍하였다. 내가 잘 태어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장애체험도 하였는데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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