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버스를 탄 후 꽃 동 네를 향해갔다. 꽃동네는 이런곳인줄알았다. 상상을했다.

꽃이가득한곳인줄알았다. 하지만 내예상은 많이 빛나갔다. 거기에는 수녀가2분계셨다.

그2분중에서 1분이 최기동이라는 할아버지이야기를해주었다. 그할아버지는 그지이지만

남에게 배푼다고해서 좋다고 말하고있었다. 이곳은 천주교라고 할수있다.

난 기독교인이다 나는 이걸 들으며 생각했다. 난 이걸 들으며 생각했다. 사람을돕는건좋지만 심판에이를때는 지옥과 천국으론 나누어진다는것을알았다. 장애체험도했다. 눈앞이안보이는장애체험 언어장애체험 청각장애체험을했다. 장기자랑도하는것을봤다. 장애분들을 안마를 해서 도와드리고 만나는시간 좋은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