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타자 마자 오늘 가는 곳이 너무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빨리 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체험하는 곳에 도착해서 먼저 도예실로 갔다.토우를 만드는 곳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서 토우를 만들었다.토우를 만들었다.토우를직접  만들어서 좋았다.그다음 무용실에 가서 K-POP 댄스를 했다.스트레칭 먼저 하고 댄스를 하였다.I DO 라는 춤을 췄다.쉬우면서도 어려웠다.끝나고 버스에 탔다.좀 피곤했다.제일 기억이 남는 것은 K-POP 를 춘것이다.몸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가 보다.문화체험을 하니까 또

하고 싶었다.다음에도 또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