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음짝 활동을 끝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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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혜교 | 등록일 | 14.07.21 | 조회수 | 125 |
나는 재진이와 폼아트를 했다. 그것 말고도 말도 가르쳐주고 체육시간 때 줄넘기를 챙겨 주는 등 여러가지를 했다. 나는 마음짝 활동을 하면서 재진이와 더 친해져서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마음짝이 아니더라도 재진이를 잘 도와주고 챙겨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마음짝 활동같은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재진이가 아닌 다른 불편한 동생, 언니, 오빠들도 만나게 되면 잘 도와주고 놀리거나 따돌리지 말아야 겠다고도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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