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도우며 하나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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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예림 | 등록일 | 14.09.23 | 조회수 | 139 |
운동회때 우리 학년은 풍선 터뜨리기를 하였다.나는 경애랑 짝이다.제일먼저 우리부터 하였다. 내가 안대를 하는 시각 장애인이고 경애는 도와주는 사람역할이였다.나는 출발할때 무언가에 부디칠거 같은 느낌이들었다.그리고 풍선을 터뜨릴때,너무 무서웠다.터뜨리고 나서 태민,우성이 차례였다. 그리고 나는 예나하고 다시 짝꿍이 되서 시작할땐,예나가 시각장애인 역할을 하는것이다. 예나는 풍선터뜨리기가 너무 무섭다며 못 터뜨린다고 했지만 잘터뜨렸다. 이번경기는 우리팀이 이겨서 좋았다.그리고 내년 운동회도 풍선터뜨리기를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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