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말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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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소희 | 등록일 | 13.04.09 | 조회수 | 169 |
'내가 도와줄까? 나에게 건넨 친구의 말 한마디가 차가운 내마음을 따뜻하게 해 줘요.
'넌 할 수 있어.' 나에게 건넨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움츠린 내마음을 활짝 펴게 해 줘요.
'재선아, 사랑해.' 나에게 건넨 어머니의 말 한마디가 비어 있는 내마음을 행복으로 채워 줘요.
누구에게 건넨 말 한마디가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요.
4학년 이재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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