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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지키는 미래에 나
작성자 최지웅 등록일 14.05.20 조회수 193

부모님께

부모님들 안녕하시죠? 저 부모님들에 아들 지웅이에요 이렇게 갑자기 편지를 써 놀라셨죠

부모님 참 감사드려요 왜냐하면 아들을 군대에 보내기 힘드셨을 탠대. 그래도 좋은 선택을

하신것같아요 앞으로 걱정도 하지마세요 저도 이제는 성인이니까요 저는 이제부터 군인으로

써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을 할거에요 그리고 오늘 아침도 6시에 시작이 되었어요 아침에 기상을 해서 간단히 씻고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운동장으로 모여서 아침체조를 하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잠시 쉬다가 다시 모이라고 해서 우리는 제빠르게 옷을 가라입고 운동장으로

모여서 훈련을 한다고 하였어요 저는 처음에는 정말정말 하기싫었는데 지금은 내가 왜 그런생각을 하였는지 제가 참 바보 같아요 당연히 군대에 왔으니 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는 몰라서 그런 것같아요 이제는 그런생각은 절대로 않하고 있어요 저는 훈련을 할 때 부모님 생각이 제일 많이나요 두 번째로는 내가 훈련을 열심히 해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에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하면 훈련이 힘들지도 않아요 저희는 훈련을 3시간동안한뒤 다시 숙소로 돌아왔어요

숙소에서 씻고 점심을 먹으로갔어요 그런데 점심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돼지가비가 나왔어요 저는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을 먹었어요 저는 너무만이 먹어서 배가 터질 뻔했어요 하지만 저는 어머니가 해주던 집밥이 그리워서 점심에 먹은 음식도 체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정말 어머니가 집적한 된장찌개에 밥한그릇 먹고싶어요 그리고 숙소로 들어와서 소화를 시키고 이번에는 사격훈련을 하는 시간이라 총같은 것을 들고 나가서 사격장으로 이동을 하였어요 저는 제 차레가 되자 긴장이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용기를 같고 총을 들고 누워서 사격을 하기 시작 했어요 저는 모든 총알이 백발적중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옆에있던

후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였어요 그래서 훈려단장님이 저에게 칭찬도 해주셨어요 제가 왜 그렇게 사격을 잘하는 이유는 그것 생각나세요 저 초등학교6학년때 아버님께 총사달라고 조른거요 저는 아버님게 적어도 일주일은 졸라잖아요 그래서 아버지는 할수없이 저에게 총을 사주셨고요 총을사준뒤에는 저는 매일 같이 놀이터에 총을 가져나가서 총을 놀았고요 아참 어떤때는 참새도 한 마리 잡았고요 그 뒤로부터 저는 총을 잘쏘는것같아요 저는 다른 후임과선임 이 하는 것을 지켜 봤는데 저처럼 잘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또 한번 기뻣어요

그리고 저희들은 달리기 시합을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달리기를 잘못하는데 이번거는 참 걱정이에요 하지만 조금에 자신감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초등학교때 육상부였잖아요 저는 다 못 뛰는 후임들과 뛰게 되어 저는 우승을 거두웠어요 저는 이런 활동을 하고있어요 그러니 앞으로 걱정하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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