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면담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였다. 그래서 우리들은 교감 선생님과 함께 면담을 시작하였다. 첫째. 작지만 행복한 탄부 교육이 교감 선생님의 바램이고 목표야 그래서 여러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여러 분들을 위하여 일을해요 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둘째. 그런 일은 교감 선생님은 가끔 해 할때는 학교에서 알아보고 교장 선생님,행정실, 교육청에게 보고를 한뒤 투자를해 라고 말씀해주셧고 셋째. 교감 선생님은 딱히 힘든 것이 없단다. 넷째. 특별이 실망한 것은 없고 너희들이 고학년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저학년에게 모범을 모이거라 라고 하셧다. 다섯째. 다른 때와 다르게 학부모 참여가 많이 있다 보니까 학부모 경기가 6경기나 되고 운동회 경기 열심히 해서 노력 해 주길 바란다고 하셨다. 우리 학교가 작지만 우수학교가 되길 위해 노력하고 다른 학교보다. 웃음이 가득한 학교가 되길 원한단다. 라고 해주셨다. 나는 오늘 면담을 통해 교감 선생님이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게되었고. 교감 선생님이 많은 일을 하신다는 걸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