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선생님과 면담

오늘 교감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면담을 했다. 교감 선생님께서는

첫째: 작지만 행복한 탄부교육이 교감선생님의 바램이고 목표야. 그래서 여러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일을 해. 라고 말슴해 주셨다.

둘째: 행정실에서 주로하고 학교에서 알아보고 꼭 필요한 것을 교육청이나 교장선생님이나 행정실에 요구해. 라고 말씀해 주시고

셋째: 교감선생님은 여러분들의 웃는표정 때문에 즐겁기 때문에 딱히 힘든게 없어. 라고 말씀을 해 주셨다.

넷째: 특별히 실망한 적은 없고 너희들이 최고 학년이니까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면 좋겠어. 라고 말씀해 주시고

다섯째: 다른때와 다르게 학부모 참여가 많이 있다 보니까 학부모 경기가 6개나 되고 운동회 경기 열심히 해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씀 해 주셨다.

여섯째: 우리 탄부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4명 빼게 안되는 작은 학교지만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교감선생님의 꿈이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오늘 이 면담을 통해서 교감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 탄부초등학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시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