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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
작성자 최지웅 등록일 14.09.24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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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여자를 데려와 장가를 간다는 것은 참신기하였다. 한별이는 새엄마가 몇일 후에 한국으로 온다는 말을 듣고 놀라하였다. 몇일 후에 학교를 다녀오니 현관에는 낯선 신발이 놓여있었다. 한별이는 새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아 아는척도 하지않았다. 나 같앋도 화가나고 분할 것이다 한별이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갖다 나오니 비가 오고 있었다. 하지만 밑에 는 노란 우산을 든 새엄마가 있었다. 한별이는 어쩔수없이 나가서 모래 옆으로 도망을 쳤다. 한별이는 집에 왔는데 비로 쫄딱 젖어있었다 그런데 한별이는 젖은 몸으로 그냥 누워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니 한결 개운해졌다. 왜냐한면 새엄마가 한별이를 간호 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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