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니가 탱탱볼을 보고
형광이라고 했다.
나는 언니와 내기를 하였다.
그래서 불을꺼서 보았는데 야광이었다.
또 나의 야광 탱탱볼을 불을끈 상태에서
탱탱볼을 모두 굴렸더니
가는 곳 마다 불을 빛추어 주었다
나도나중에 커서 나라의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