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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야광 탱탱볼
작성자 임별 등록일 15.10.20 조회수 95

오늘은 언니가 탱탱볼을 보고

형광이라고 했다.

나는 언니와 내기를 하였다.

그래서 불을꺼서 보았는데 야광이었다.

또 나의 야광 탱탱볼을 불을끈 상태에서

탱탱볼을 모두 굴렸더니

가는 곳 마다 불을 빛추어 주었다

나도나중에 커서 나라의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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