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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
작성자 이재선 등록일 15.10.23 조회수 70

요즘 사람들은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 하고,남자는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이 옳은건가?

그런 생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첫째,영화에서는 여자가 힘도 세고 남자도 집안일을 한다.또 남자는 슬퍼도 눈물을 보이면 안된다는 법도 없다.사람은 슬프면 눈물을 흘릴 수 있다.이런 잘못된 생각은 옳지 않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은 주로 시어머니들이 남자를 귀하게 여긴다.둘 다 평등할 권리가 있다.성차별과 관련된

속담들이 있다."사내대장부가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가 떨어진다."라는 속담과 "남자는 일생에 세 번만 울어야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사내대장부가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가 떨어진다."뜻은 주방일은 여자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여자가 된다는 뜻이다."남자는 일생에 세 번만 울어야 한다."뜻은남자는 절대 울지 말라는 뜻이다.이런 생각은 옛날부터 생겨났다.하지만 요즘은 그런 속담을 쓰지 않는다.그 까닭은 차별을 많이 안 하기 때문이다.

둘째,오랜 옛날부터 차별이 심하다고 들었다.예를 들자면 남자들만 군대가고 힘든일은 무조건 남자만 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여자들도 군대가고 여자들도 힘든 일 을 할 수 있다.그런데 여자가 남자보다 더 심한 차별을 받는다.

왜 집안일을 혼자 해야되냐 자신이 아프면 할 수 없는데 자기 대신 다른 사람이 해 주지 않는다.그래서 여자가 더 심한 차별을 받는다.텔레비전을 보면 남자들도 손톱에 메이크업을 한다.처음엔 사람들이 잘 못 할 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하지만 점차 걱정하는 얼굴이 사라지고 웃는 얼굴이 생겨났다.셋째,우리에게는 평등할 권리가 있다.오늘날 여자들도 로봇,자동차를 좋아한다.남자들도 인형을 좋아한다.내가 생각하기엔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부모님들의 생각이 바뀌면 차별이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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