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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립현충원에 가서
작성자 최강현 등록일 16.05.28 조회수 243

나는 오늘 서울국립현충원에 갔다. 서울국립현충원에 가니까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다른 초등학교랑 같이 들었갔다. 박정희대통령이 무슨 글을 썼났다. 우리는 무념을 하고 지하실에서 우리나라를 지킨시는 분들이 많이 돌아가쎴다. 나는 울뻔했다. 그런데 묘지에 가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쎴다. 나는 많이 돌아가쎴다는 걸 몰랐다. 그리고 박물관에서 독립운동가를 봤다. 한마디도 썼다. 그리고 비디오를 봤다. 그런데 6.25전쟁날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왔다. 너무 슬펐다. 그리고 사람들이 싸우다가 죽었는데,사람의 이빨이 나왔다. 너무 슬펐고,이제 우리도 이 나라를 지켜야 된다고 한다. 전쟁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공격하고,독립운동가도 죽이고, 사람들을 독방에 서 살게하고, 계속 10시간동안 일을 시키고, 아주나쁜놈이다. 내가 어른이 돼서 이 나라를 지키고,우리을 힘들어 하게 만들사람도 죽이고 최고의 국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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