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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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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작성자 이준구 등록일 14.09.11 조회수 145
추석을 맞이하여 고모랑 고모부 지원이랑 예원이 누나가 왔다. 그래서 고스톱을 치고 서든도 하고 같이 밤에 내가 42000원 주고 산 M16을 가지고 놀았다. 근데 지원이가 여자라서 그런지 총을 잘 잡지 못하고 내가 쏠 때 깜짝 놀라 했다. BB탄 이어도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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