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우리들이야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학생교육문화원을 다녀와서(황인준)
작성자 조영란 등록일 15.04.08 조회수 118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난타"였다.

학교에서 사물놀이를 하면서 북을 쳐 봤는데 새로운 방법, 새로운 장단으로 연주하는데 신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점심으로 먹은 돈까스 덮밥은 완전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와서 또다른 체험들을 많이 하면 좋겠다.

이전글 나의 장래희망 "파티쉐"
다음글 덴마크체조를보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