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우리들이야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을에 청주에가서 피자를 만들었다.
작성자 임나 등록일 15.10.19 조회수 98

오늘은 보은에서 1시간이 걸리는 청주에 가서 치킨바베큐 피자를 만들었다. (쿡엔 아트에 가서...)

너무 재밌고 설래었다. 그것도 이탈리아 식으로 피자를 만들었다.

나는 피자를 만들어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마침 피자를 만든다고 너무 좋았다.

먼저 발효된 밀가루를 넓게 늘린다음 모양틀에 넣어서 토핑을 한다.

제일 먼저 넣은 재료는 일종에 바베큐라고도 불리는 생 치킨을 넣었다. (닭)

그다음에는 양파를 넣고 또 다음에는 버섯을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중요한 3가지의 재료를 넣는다.

옥수수, 빨간 파프리카, 초록 파프리카가 제일 중요한 재료라고 한다.

그리고 굽기만 하면 완성이다.

굽기 위해 소비되는 시간은 약 10분.

준비되는 시간에 점심도 같이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도리아라는 제목인 밥을 먹었다.

복음밥같은 밥에 엄청나게 많은 치즈를 넣은 밥이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피자도 막 구워서 먹으니까 정말 새로운 맛이었다.

나에게는 커다란 추억인 것 같다.

내가 청주에 살아도 청주에있는 모든 것은 모른다.

그래서 나에게도 또한 친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오늘은 정말 Happy day였다.

이전글 파자만들기를 하고나서 쓴 감상문
다음글 피자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