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and Art에서 육남매 끼리 앉고 남자,여자로 나누어 2판을 만들었다. 재료는 닭고기,파프리카,당근,버섯,양파,치즈가 있었다. 피자판에 있는 번호는 19였다. 그리고 가장 내가 기대한것인 먹기였다[치킨바베큐피자]. 일단 피자를 1조각씩 나누어 주고 나랑 하원이는 다 못 먹었는데 장태수가 다먹어서 더주고 나도 피자를 접시에 담고 하원이에게도 1조각을 준다음 문은하 선생님께 1조각을 드렸다. 그리고 밥이 있었는데 그 밥은 밥에 치즈를 올린 것이다....그런데 맛이 없었다.  나는 피자1조각 샐러드 조금,밥을 먹었다...이탈리아에서는 피자 두께를 3cm를 넘으면 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