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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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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이스링크장을 다녀와서
작성자 곽예림 등록일 15.10.19 조회수 110

피자체험을 완료하고 아이스링크장(스케이트장)을 갔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실때 B급,A급으로 나누어 졌다.

B급은 벽에서 손을 떼고 탈수있는 사람이고 A급은잘 달릴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B급이다. 나는 처음에 못 탈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잘 타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또 연습했다.오래된 시간 끝에 나는 조금 빨리 달릴 수 있었고,

왼발과 오른발을 들면서 탈수 있게되었다. 나를 도와준 사람은 금영이다. 금영이가 타는 방법과 용기를 주었기 때문에 나는 잘 탈수있었다. 당연히 나는 금영이에게 고마웠다.

나는 이제 조금이라도 잘 탈수 있어서 기뻤다. 나는 넘어져서 무릎이 아팠다, 그래서 잘 탈수 있었던것 같았다. 계속 노력한 결과인것 같았다.

나는 스케이트에 재미를 붙였다.다 끝나고 나서 학교로 갔다

나는 학교에 가고 있을때 아쉬웠다.나중에 또 타고 싶었다.

그리고 재밌었다. 나중에 오면 더 잘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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