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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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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랫길을 걷고
작성자 권태민 등록일 15.10.29 조회수 285

 어제 둘랫길을 걸었다.나는 육남매끼리 걷다가 따로따로 걸었다.또 나는 더많이갈 줄 알았다.그런데 가다가 해바라기가 있어서 보건 선생님께서 주우셨다.나도 하나먹었는데 맛이 없었다.가다가 기사님께서 감을 따셔서 전교생이 감을 가져갔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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